
제 48대 건축과 학회장 황인준
건축과에 입학하신 신입생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을 내딛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대학교라는 새로운 사회는 배움의 확장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책임을 지며 성장해 나가는 중요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건축은 단순히 형태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사람의 삶과 감정을 담아내고 서로를 이어주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작업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만들어갈 공간들이 누군가의 일상이 되고 기억으로 남는다는 점에서, 그 과정 하나하나가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건축과에서의 시간들이 여러분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회 또한 그 여정을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생각과 시도가 모여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며, 자신의 속도로 차근차근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