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은 신산업 수요맞춤형 직업교육 모델 혁신을 통해 차세대반도체 공정·장비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하에 2024년 9월 5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추진하는 국고 사업이다. 대림대학교 반도체학과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진행한 1주기 사업(신규진입형)에 이어 2주기 사업(고도화형)에도 선정되어, 현재 2주기 사업의 마지막 해인 3차 연도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대림대학교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차세대반도체 공정·장비 분야에 선정되었으며, 1주기에는 2021년 기준 10억원의 재정지원을 받아 신산업 수요맞춤형 직업 교육 모델 혁신을 이루었고, 2024년 신산업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주기(고도화형) 사업에 추가 선정되어 지속적으로 차세대 반도체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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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반도체 분야는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산업으로 차세대반도체 공정·장비 분야 기업의 비중 및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인력수요 전망 역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부족인력 비율이 가장 높아 인력양성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 대림대학교 반도체학과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을 통해 차세대반도체 공정ㆍ장비ㆍ설계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전문직업교육을 고도화하여 산업체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 차세대반도체 분야 전문기술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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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학교는 차세대반도체 공정·장비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모듈형 직무역량기반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 중심 산업체 연계 교육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친화형 교육을 위해 FAB(Clean room), MR(Mixed Reality: AR+VR) 스튜디오와 현장미러형 기자재 등을 구축하여 실험실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직무역량 수준별 모듈을 이용하여 비전공자에게도 마이크로디그리 형태로 차세대반도체 분야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업애로기술 지원 등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